로바니에미에서의 마지막 아침
일어났을 때는 이미 8시였다.
8시의 하늘을 한번 보여드린다.

그 뒤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다.

어떤 외국인이 한 음료를 계속 추천하면서, 마시면 몸이 정말 따뜻해진다고 강조했다.
마셔 보니 사실 생강 주스였다. 하하.
출발 전 기념품 사기
아침을 먹고 아직 시간이 있어서 호텔 맞은편 쇼핑몰을 둘러보러 갔다.

이곳의 K-Supermarket 은 정말 컸다.

기념품을 사기에 딱 좋았다.
둘러보다가 어떤 아이가 초콜릿 하나를 사고 싶어 하는 것을 봤다.
아쉽게도 엄마가 다시 가져가 버렸다.
좋아, 현지인이 인정한 거라면.
내가 대신 사 가야겠다.
그 뒤 직원에게 물어봤다.
현지 사람들은 어떤 맥주를 좋아하는지.
그러자 하나를 추천해 줬다.
계산하고 나서 문득 현지 담배도 한번 피워 봐야겠다는 생각이 났다.
젊은 직원에게 물어보니,
바닐라 맛 담배를 하나 추천해 줬다.

그 뒤 잠깐 이야기를 나눴다.
그가 몇 년 전 홍콩의 한 정치 운동을 알고 있을 줄은 몰랐다.
버스를 타고 트롬쇠로
그 뒤 우리는 트롬쇠행 버스를 타러 걸어갔다.
이동 시간: 오전 11:20 - 오후 7:30
우리는 이 사이트에서 티켓을 예약했다.
호텔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갔다.
도착했을 때 버스는 이미 서 있었다.
기사님이 짐을 실어 준 뒤에는 자유롭게 자리를 골랐다.
버스 안에는 화장실도 있다.
다만 꽤 좁다고 생각하면 된다.
보아하니 이 버스는 반려동물 동반에도 친절한 듯했다.
아주 얌전한 치와와 한 마리가 있었다.

주인이 화장실에 가자, 치와와는 얌전히 앉아 화장실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.

길 위의 풍경
길에서 본 풍경 사진을 올려 둔다.

중간 휴식과 환승
오후 3시쯤, 버스가 주유소에 들러 우리에게 잠깐 쉴 시간을 줬다.

약 15분 뒤 우리는 다시 버스에 올랐다.
오후 5시쯤, 노르웨이 국경에 가까워졌을 때.
버스가 또 다른 주유소에 도착하더니 갑자기 모두 내리라고 했다.

다른 버스가 우리를 트롬쇠까지 데려다준다고 했다.

트롬쇠 도착
트롬쇠에 도착했다.

버스 정류장에서 내린 뒤 호텔까지 걸어갔다.
우리가 묵은 호텔은 여기다.
저녁 식사
호텔에 돌아와 짐을 내려놓자마자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.

주유소에서 먹을 것을 사지 않은 게 후회됐다.
몇 군데를 찾아보다가 이곳으로 왔다.

QR 코드를 스캔해서 주문했다.

이 몇 가지를 주문해 먹었다.

나는 맛이 조금 진하다고 느꼈다.
트롬쇠 산책
밥을 먹고 잠깐 쉬었다.
밖으로 산책을 나갔다.

세븐일레븐에 들어가 구경했다.

노르웨이에도 네스카페가 있을 줄은 몰랐다.

계속 산책했다.

그 뒤 호텔로 돌아가 쉬었다.
후기
그 맥주는 친구가 마셔 보고 아주 맛있다고 했다.
맛에 층이 있는 느낌이라고 했다.
바닐라 맛 담배는 피울 때 사실 맛이 거의 나지 않았다.
하지만 혀로 입술을 살짝 적시면,
바닐라 향이 살짝 느껴진다.
겨울에는 얼음 위를 걸을 때 쓰는 미끄럼 방지 스파이크를 꼭 챙기자. 길이 얼어 있으면 계속 미끄러진다.